
비스듬히 찍은 사진에서 보이는 것
연두색 문 위에 은회색 판이 길게 붙어 있습니다. 판 윗부분의 도드라진 글자는 사진 위쪽에서 일부가 잘려 있습니다. 판 가운데에 검은 본체가 있고, 앞면의 숫자 불빛과 카드 모양 표시가 켜져 있습니다.
레버 손잡이는 본체 아래에서 오른쪽 아래로 길게 뻗어 있고, 본체 위쪽 모서리에는 파란 테이프 조각이 붙어 있습니다. 왼쪽에는 작은 점무늬가 있는 거친 벽과 회색 문틀이 있고, 문틀 중간쯤에 작은 금속 부분이 보입니다.
문 오른쪽에는 갈색으로 번진 얼룩이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생겼는지는 사진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공덕동 도어락설치 전, 문 두께·구멍·문틀 확인
도어락설치는 본체를 고르는 일보다 문과 문틀을 먼저 읽는 일에 가깝습니다. 아래 세 가지를 보시면 됩니다.
문 두께
문을 열고 옆면 두께를 재어 보시면 됩니다. 본체 안팎을 잇는 부분이 이 두께에 맞아야 합니다.
구멍 자리
예전 도어락 구멍의 크기와 간격을 봅니다. 새 본체가 구멍을 다 덮지 못하면 덮개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문틀 받이
문을 닫을 때 걸쇠가 들어가는 자리입니다. 사진 속 문틀에도 금속 부분이 보이지만 어떤 상태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문 표면
사진처럼 얼룩이 있어도 설치에는 큰 상관이 없지만, 판이 닿는 면이 평평한지는 봅니다.
공덕동 쪽은 전화 주시면 됩니다.
010-2384-8536손잡이 방향을 맞춰 보는 순서
- 열리는 방향 보기문이 안쪽으로 열리는지 바깥쪽으로 열리는지 먼저 봅니다.
- 경첩 쪽 찾기경첩이 어느 쪽에 있는지 보면 문틀 쪽이 반대편으로 정해집니다.
- 손잡이 방향 정하기손잡이가 문틀 반대쪽을 향하게 합니다. 사진 속 손잡이도 같은 방향입니다.
- 받이 자리 맞추기걸쇠가 문틀 받이에 정확히 들어가는지 확인합니다.
- 여닫아 확인안과 밖에서 몇 번 여닫으며 손잡이가 걸리지 않는지 봅니다.
손잡이 방향은 달고 난 뒤에 바꾸기 번거로운 편입니다. 그래서 순서 맨 앞에서 정해 둡니다.
달고 난 뒤에 확인할 것
- 손잡이를 내렸다 놓았을 때 제자리로 돌아오는지
- 번호와 카드 표시에 불이 들어오는지
- 문을 닫을 때 걸쇠가 문틀에 부딪히지 않는지
- 본체 위의 보호 테이프나 필름이 남아 있지 않은지
사진 속 본체 위쪽 모서리에는 파란 테이프 조각이 붙어 있습니다. 테이프가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런 조각은 마무리할 때 함께 살펴봅니다.
마포구 이웃 동도 같은 날 출장
마포구 안에서는 합정동·서교동·연남동·망원동도 공덕동과 같은 방식으로 전화 주시면 됩니다. 합정동과 서교동은 문이 열리는 방향만 알려 주셔도 이야기가 빨라집니다. 연남동과 망원동에서도 손잡이 방향이 헷갈리시면 문 사진 한 장과 함께 말씀해 주세요. 전화 한 통이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덕동 도어락설치 때 손잡이 방향은 누가 정하나요?
문이 열리는 방향과 경첩 자리를 보고 정합니다. 어느 쪽으로 열리는 문인지만 알려 주시면 통화하면서 같이 정할 수 있습니다.
문틀 받이가 어긋나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걸쇠가 받이에 잘 안 들어가 문이 덜 닫힐 수 있습니다. 설치하면서 받이 자리도 함께 보고 어긋난 만큼 맞춥니다.
문에 얼룩이 있어도 설치할 수 있나요?
얼룩은 설치와 직접 상관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판이 닿는 면이 평평한지는 문을 직접 보고 확인합니다.